[기타 입문하기 / Guitar 101] 기타 튜닝하는 방법(기타 조율)

[기타 입문하기 / Guitar 101] 기타 튜닝하는 방법(기타 조율)

기타 튜닝하는 방법(기타 조율)

기타 연주 전 반드시 해야 할 작업인 기타 튜닝키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튜닝이란 각 줄의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는 과정으로, 튜닝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올바른 방법으로 연주를 해도 원하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타 튜닝 방법, 카포를 활용한 키 변경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음정 표기법과 기타 튜닝 방법

1-1. 음정 표기법

튜닝은 단순히 줄을 조이는 것이 아닌, 각 줄의 특정 음정에 맞춰지도록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어떤 음정에 맞춰야 하는지 알아서 정확한 튜닝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튜닝을 하기 전 음정을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는 C, 레는 D, 미는 E, 파는 F, 솔은 G, 라는 A, 시는 B로 표현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현은 튜닝을 넘어서 코드를 연주할 때에도 사용되니 이번 기회에 반드시 외워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 기타 튜닝방법

튜닝을 하는 방법엔 튜너를 사용하는 방법과 튜너 없이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튜너 없이 튜닝하는 방법은 어렵기도 하고 이 글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글이므로 튜너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타 튜닝하는 방법 - 기타 줄 1번부터 6번까지

튜닝은 가장 얇은 1번줄부터 가장 두꺼운 6번줄 순서로 진행합니다. 먼저 1번 줄을 튕겨 주시면 튜너에 음정이 인식되게 됩니다.

기타 튜닝하는 방법 - 기타 튜너

음정이 낮을 땐 위 이미지와 같이 줄감개를 헤드 방향 쪽으로 돌리면서 줄의 음정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음정이 맞게 되면 튜너의 정중앙에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기 또는 앱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음정을 올릴 때는 줄을 감게 되므로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반대로 줄을 풀어줄 땐 당기는 힘이 없어서 쉽게 줄감기가 돌아갑니다.

이렇게 1번부터 6번까지 줄을 튜닝을 해주면 튜닝이 끝이 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 번 더 점검해 주면 더욱더 정확한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연주 전 반드시 해줘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습관을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처음엔 오래 걸리겠지만 적응되면 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 Tip : 조율시에는 줄을 낮은 음으로바꾸고 올리면서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음 틀어짐이 덜해요

2. 카포를 활용한 키 변경 방법

기타 키 변경하는 방법 : 기타 카포(capo)

기타에서 키를 바꿀 때에는 카포(Capo)라는 집게처럼 생긴 악세사리를 사용합니다. 같은 코드를 연주하더라도 카포를 사용하면 키를 높여줄 수가 있습니다.

카포를 사용하면 모든 줄에서 소리가 잘 나는지 그리고 올바른 위치에 꽂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기타 용어 : 프렛

주의할 점은 카포를 프렛 뒤에 꽂아야 한다는 점인데요. 만약에 카포를 프렛 바로 위에 꽂으면 소리가 안 날 수도 있고, 프렛에서 멀리 꽂으면 줄이 프렛를 닿지 않아 버징(지직거리는 소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올바른 카포위치

올바른 카포(capo)의 위치

카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헤드 부분에 꽂아서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타의 튜닝 방법과 카포로 키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튜닝은 기타를 연주 전 반드시 해줘야 하는 작업이고, 카포 또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튜닝과 카포를 확실하게 이해하시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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